황교안 국무총리 부인 최지영 뺑소니 해고문자
황교안 국무총리 부인 최지영 뺑소니 해고문자 황교안 국무총리의 뺑소니 논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건은 지난 7월 황 총리 뺑소니 피해자 이민수씨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황교안 총리가 탄 미니버스가 차를 들이받았는데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가 됐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이어 “황교안 총리가 탑승한 차량이 차를 들이받고 조치없이 현장을 떠났다. 차량에는 어린이 3명(10살 2명, 7살)과 부인이 함께 탑승해있었다”고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경찰차가 오길래 비켜주고 뒤에 국무총리 차가 왔다는 말이 들려 확인하기 위해 차를 세웠는데 경찰들이 뛰어와서 무작정 차를 앞으로 밀기 시작했다. 차가 밀리니까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 사이드를 당겨놓았다"며 "경찰이 바로 뛰어와서 차 유리창을 발로차기..
핫이슈
2016. 11. 26. 0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