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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라 베이비 쌩얼 민낯 성형전후 결혼 남편
중국 톱스타 안젤라베이비가 남편 황효명(황샤오밍)의 생일파티 겸 팬미팅에 참석해 부부애를 과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안젤라베이비는 지난 6일 상해에서 열린 남편 황효명의 팬미팅 '16년의 약속'에 참석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16년의 약속'이라는 팬미팅 제목은 황효명이 팬들과 16년 전 했던 약속의 의미가 담겨져 있다고 하는데요.

 

 

제목을 살피던 안젤라베이비는 "'16년의 약속'이라, 16년 전에 나는 11세였다"고 농담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이에 황효명은 "이렇게 어린데 날 위해 아이를 가져줘서 고맙다"고 전해 잉꼬부부의 면모를 보였다고 하죠.

 

 

 

 

한편 안젤라베이비와 황효명은 지난 2015년 12살 나이차를 극복하고 중국 상하이에서 호화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죠. 한편 안젤라베이비의 성형 전후 사진이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Hong Kong Asia World Expo Arena)에서 열린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 사전 아티스트 미팅에 참석한 지드래곤은 “안젤라 베이비와는 친한 사이일 뿐”이라 밝히기도 했었죠.

 

 

 

 

안젤라 베이비는 1989년생 중국 출신 혼혈 모델 겸 배우 이자 걸그룹 에이벡스 소속으로 일본에서 잡지 모델로 더 많이 알려졌으며, 국내 팬들에게는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친분으로 잘 알려져 있기도 하죠.

 

 

또한 안젤라 베이비는 데뷔 이래 성형 의혹에 시달려 왔었다고 하는데요. 7월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모 쥬얼리 브랜드 프로모션에 참석한 안젤라 베이비의 턱에서 선명한 흉터가 포착돼 또 한 번 성형 의혹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안젤라 베이비는 “치아교정을 한 것뿐이다”라고 성형설을 일축했는데요. 하지만 공개된 사진으로 받을때는 상당히 많이 고친듯한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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