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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나이 성형 이승철 이혼이유 재혼 두번째 남편 딸 
배우 강문영이 새 친구로 '불타는 청춘'을 찾으며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얼굴을 빚췄는데요. 90년대 히로인 강문영은 여전히 늘씬한 몸매와 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습니다. 강문영은 "20년 만에 예능 나오는 것 같다"라며, "설레서 잠을 못잤다.

 

재밌게 놀다 가려고 한다"라고 이야기했는데요. 한편 가장 먼저 집에 도착한 강문영은 집안 곳곳을 살펴보며 "옛날 외갓집 같은 느낌이 난다"라고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강문영은 "작년에 직접 담근 김치가 너무 잘 익어서 맛있게 됐다"라며 남다른 살림 솜씨도 자랑해 눈길을 끌기도 했죠.

 

 

한편 강문영의 강철 멘탈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로 돌아온 배우 강문영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하는데요.

 

 

 

 

이날 한 연예부기자는 “이번에 SBS ‘불타는 청춘’이 방송이 되고난 다음에 많은 분들이 환호하고 환영했지만, 반면에 악플도 상당히 많았었다. 외모의 변화 때문에”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는 “것 때문에 소속사 식구들은 전전긍긍했다고 한다.

 

 

이걸 보고 강문영이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그런데 강문영이 보통 강한 멘탈이 아닌 것 같다. ‘어느 땐 내가 내 얼굴 봐도 깜짝 놀라. 다른 사람들은 오죽하겠니?’라고 했다더라. 정말 쿨하시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한편 강문영은 지난 1995년 이승철과 결혼을 하며 화제를 모았었는데요. 하지만 두사람은 2년만에 이혼도장을 찍으며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었죠. 이후 강문영은 2007년 다시금 주목을 받았습니다. 바로 재혼을 발표한것인데요.

 

 

두번째 남편 은 세살 연하의 사업가 홍모씨와 결혼했음을 알린것이었습니다. 이후 딸 하나를 낳은 강문영은 이후 전업주부로 살아왔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결혼생활 2년만에 다시 파경을 맡고 맙니다.

 

 

당시 이혼과정에서 딸 아이의 친권과 양육권을 지키기 위해 힘든 싸움을 벌였던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두번째 이혼 이후에는 방송활동이 뜸했었는데요. 다시 불타는 청춘을 통해 브라운관으로 돌아왔습니다.

 


출생 : 나이 1967년 08월 15일 (만 49세)  서울특별시
신체 : 키 164cm, 46kg, O형
학력 : 위례정보산업고등학교
소속 : SY엔터테인먼트
데뷔 : 1985년 'MBC 공채 탤런트 1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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