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시티 문재인 박사모 이영복 회장 역었다?
엘시티 문재인 박사모 이영복 회장 역었다? 엘시티 박사모 움직임이 수상하다고 하는데요. 그렇지만 엘시티 박사모는 오히려 역풍을 맞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엘시티 문재인’을 포털 검색어로 만들어 마치 문재인을 범죄자로 인식을 시키려고 했지만, 부메랑이 돼 오히려 ‘박사모’를 부정적 이미지로 만드는 계기가 됐다는 것인데요. 이번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미르재단, k스포츠재단, 청년희망재단을 지나 이제 부산 해운대 엘시티(LCT)까지 왔습니다. 이 역시 최순실과 연관돼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문제의 발단은 몇 년 전부터 이영복 회장과 최순실은 매달 1천만 원 이상의 곗돈을 내는 ‘황제계’의 계원이라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인데요. 특히 이 회장은 도망 다니면서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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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17. 1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