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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나이 남편 이기수 재력 직업 집안
배우 김성령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지난 몇년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들며 자신의 연기력을 과시하고 있는 배우이기도 합니다.

 

한편 지난 2014년 영화 ‘역린’에서 아들을 지키기 위해 몸을 사리지 않고 맹활약하는 헤경궁 홍씨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었다고 하는데요. 이전에는 ‘자칼이 온다’와 ‘표적’에서 자신의 연기력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그녀의 남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 1996년, 그녀는 사업가 이기수 씨와 결혼식을 올렸었는데요. 한 기자는 “김성령이 남편을 지갑 보고 만났다는 우스게 소리를 할 정도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결혼 당시 건축자제 회사의 임원을 맡았고, 현재는 부산 S백화점에 있는 아이스링크를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한편 최근 그녀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겟잇뷰티’에 출연해 자신의 몸무게와 피부관리법을 공개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40대를 훌쩍 넘긴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20대 때와 변함없는 미모와 피부를 과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피부와 몸매관리법을 묻자 그녀는 이에 대해 인터넷에 뜨는 몸무게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해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성령이 역대 미스코리아중 가장 아름다운 진(眞) 1위에 올라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특히,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60년’을 기념해 조선일보와 예스24가 공동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역대 미스코리아중 가장 아름다운 진(眞)을 뽑는다면?’에서 1위를 차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는 남성 1062명, 여성 1442명을 포함 총 2504명이 참여해 김성령은 총 620명라는 고른 지지를 얻었다고 하는데요. 김성령의 뒤를 이어 2,3위는 각각 김사랑과 고현정이 올랐고,

 

 

4위는 ‘돌아와요 아저씨’에서 왕년 톱스타 송이연역의 이하늬가 차지했다고 합니다. 남성들은 김사랑과 김성령 고현정을, 여성들은 김성령과 이하늬,고현정을 각각 진선미(眞善美)로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하죠.

 

 

또한, 김성령은 여성 응답자들에게만 실시한 ‘가장 닮고 싶은 미스코리아는?’라는 질문과 ‘가장 응원하고 싶은 미스코리아’라는 질문에서도 모두 1위에 올랐다. 두 질문의 대한 2위는 이하늬였다고 합니다.

 


출생 : 나이 1967년 02월 08일 (만 49세)  서울특별시
신체 : 168cm, 48kg, A형
학력 :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마케팅학(석사),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자계산과
소속 : 열음엔터테인먼트
데뷔 : 1988년 '제32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가족 : 배우자 이기수, 언니 김성진, 동생 김성경, 아들 이준호, 아들 이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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