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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 미인 핫팬츠 입을려면? 관리방법
추운 겨울이 다가오지만 각선미에 자신있는 여성분들은 미니스커트를 즐겨입게 되는데요. 예쁜 각석미를 갖기 위해서는 관리가 중요한데요. 하지만 선뜻 입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바로 고이고이 감춰주던 털과 통통한 종아리가 고민거리 중에 하나일것입니다.

 

이에 전문의들이 주는 깨끗하고 매끈한 다리를 위한 팁을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바지가 감춰주던 다리털 없애야 예뻐진다고 하는데요. 집에서 털 없앨 수 있는 방법에는 면도기 족집게 제모크림 왁스 등이 있습니다. 그러나 집에서 털을 없앨 때는 위생과 안전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고 하는데요.

 

 

전문의는 “면도기로 털을 밀면 털이 더 굵어진다거나, 족집게로 털을 뽑으면 살이 쳐진다는 말은 모두 의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다만, 집에서 마음만 서둘러 제모(除毛)를 잘못하면 자극, 염증, 화학약품에 의한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가장 흔히 쓰는 방법은 면도기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샤워나 목욕 후 모공이 충분히 열려있는 상태에서 면도하는 것이 모공 근처의 털까지 없앨 수 있어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되도록 거품으로 면도를 해 피부 자극을 줄여야 합니다.

 

 

여러 번으로 나누어 부드럽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피부가 약한 사람, 접촉성 피부염이나 자극성 피부염에 걸렸던 사람들은 탈모 왁스나 탈모 테이프를 이용한 왁싱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제모제를 사용한 후 24시간 안에 일광욕을 하거나 곧바로 향수를 쓰면 피부 과민 반응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하는데요.

 

 

 

 

화장품 속 알코올 등의 성분도 피부에 자극이 될 수 있고, 일광욕을 하면 제모제 화학성분이 광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이 밖에 생리기간, 임신 중, 모유수유, 출산 직후에는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다리피부가 깨끗하고 깔끔해야 다리도 예뻐 보이게 되는데요.

 

 

 탄력과 윤기 있는 각선미를 위해 족욕이나 샤워 후에 매일 보습제를 발라줘야 하는데요. 샌들을 신을 때는 다리와 발등, 발가락에도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허연 각질은 제거하고, 흉터와 상처, 벌레물린 자국도 신경을 써야 합니다. 두번째 포인트는 외출한 뒤에는 종아리 붓기부터 빼줘야 하는데요.

 

 

외출에서 돌아오면 피곤하지만 부어 있는 다리를 방치해선 안된다고 하는데요. 다리는 온 몸의 무게를  떠받치는데다 직업 특성상 장시간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면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이 잘 안될 때가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요. 이런 순환 장애로 인해 하반신이 붓게 된다고 합니다.

 

 

매일 풀어주지 않으면 하반신이 점점 비대해지게 되고 피부 노화도 가속화 될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노폐물이 제때 처리되지 않아 쌓이면 세포의 신진대사가 나빠지고 그것이 피부에 나타난다고 합니다.

 

 

우선 집에 돌아오면 40도 이상 뜨거운 물에 족욕을 해주어야 하는데요. 바디 로션을 바른 후 발가락부터 발목 종아리 무릎 넓적다리 엉덩이 허리선까지 손가락으로 꼭꼭 눌러줍니다. 단단하게 뭉친 근육을 풀어줘야 하는데요.

 

 

양팔 목 얼굴을 중력 반대 방향으로 쓸어올리듯 만져주고 눌러주면서 몸 곳곳의 혈액순환을 도우면 전신 순환과 부기 빼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마사지 후 다리는 심장보다 높게들어 올려줘야 하는데요. 마사지 후에는 누운 상태에서 30분~1시간 정도 발아래 쿠션이나 베개 등을 놓아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한편 척추뼈가 휘거나 골반뼈가 틀어져 있으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데요. 걷거나 앉는 자세가 바르지 못하면 근육이 불균형적으로 발달하고 쉽게 붓게 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평소 신발이 한쪽만 닳거나 양쪽 다리 길이가 눈에 띄게 다르면 뼈가 휜 곳은 없는 지 알아보고 치료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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