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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김지현 나이 과거 남자친구 배우 성형전후 리즈
룰라 김지현이 드라마 OST로 오랜만에 신곡을 선보여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김지현은 KBS2 일일드라마 ‘여자의 비밀’ OST Part.6 ‘또또’를 불러 음원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2014년 3월 니키타, 나미와 결성한 3인조 언니들의 ‘늙은 여우’ 이후 2년 반만에 선보이는 신곡으로 가요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죠. 새로 발표한 신곡 ‘또또’는 프로듀서가 녹음 전부터 드라마와 가수의 성향을 맞추기 위해 고민을 거듭했다고 알려져 있기도 한데요.

 

 

그 결과 마이너 느낌의 라틴풍에 클래시컬한 느낌이 조화를 이룬 독특한 장르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한편 곡을 이끌어가는 기타리스트 김민규의 역동적인 나일론기타 연주가 돋보이는 가운데 속삭이는 듯한 김지현의 보컬이 하나가 되어 이색적인 느낌의 곡으로 완성됐다고 합니다.

 

 

한편 이상민이 김지현 룰라 탈퇴 비화를 공개해 화재를 모았었죠. 이상민은 김지현이 룰라서 탈퇴한 이유로 당시 남자친구를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이상민은 “룰라가 해체를 하기 전 김지현이 먼저 탈퇴를 했다. 그때 탈퇴한 이유가 남자친구가 있었다. 김지현이 룰라서 존재감이 엄청 컸다. 김지현은 솔로활동에도 욕심이 많았다”고 입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어 이상민은 “김지현이 룰라서도 리드싱어였는데 4집까지 앨범을 내니 룰라를 계속 하는 것에 대한 큰 부담감이 있었다. 당시 남자친구가 솔로활동을 부추겼다. 그래서 남자친구 조언에 바로 기자회견을 하고 탈퇴했다”며 “당시 김지현 남자친구는 이야기할 수 없다.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다. 최고의 배우였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컴백과 함께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외모로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먼저 김지현의 양악수술 후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지현은 안면비대칭으로 양악수술을 받았으며 얼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리프팅 시술을 함께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하는데요. 성형외과 측은 "김지현은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세월의 흔적을 전혀 느낄 수 없었다"고 전했다고 하죠.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현은 부드러운 윤곽선에 동안 모습을 자랑했다. 기존의 섹시한 이미지를 벗고 청순한 여성으로 거듭나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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