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부인 박가람 직업 나이 딸 조이 바운서

양동근 부인 박가람 직업 나이 딸 조이 바운서
배우이자 가수 양동근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양동근이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덩달아 그의 미모의 부인 박가람씨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과거 양동근이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 출연했을 당시 혼전임신 이야기에 대해 고백한 것이 재조명 되고 있기도 한데요.

 

 당시 방송에서 양동근은 자신의 아내와 결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혼전임신을 했다고 밝혀 누리꾼들에게 충격을 준 바 있기도 하죠. 한편 양동근은 ‘주변에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사람들이 많아 나도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난 평생 혼자겠구나 싶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이어 그는 ‘나는 결혼에 대해 확신이 있었고, 아내는 반반이었다. 아내는 결혼에 망설였는데 내가 밀어 부친 것 같아 많이 미안하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양동근은 아내의 내조에 대해 자랑을 하기도 했는데요.

 

 

 

 

 ‘요즘 대기실에서 도시락도 나눠먹고 말도 먼저 건넨다는 말이 있다.’는 질문에 ‘아내의 내조 덕분이다. 양을 넉넉히 싸주기 때문에 나눠 먹는다. 내향적인 성격도 외향적 성격의 아내 덕분에 많이 변했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한편 양동근 딸 조이 양의 깜찍한 모습이 포착됬습니다. 요즘 '슈퍼맨이 돌아왔다' 공동육아구역 인스타그램에는 "조이 마마 너무 졸리구나. 아기 잘 재우는 나만의 노하우 있는 사람 댓글 달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양동근의 딸 조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분홍색 의상을 착용하고 있는 조이 양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아빠 양동근을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죠. 한편 양동근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오지호 인교진과 함께 공동육아 콘셉트로 출연 중이기도 합니다.

 

출생 : 나이 1979년 06월 01일 (만 37세)  서울특별시
신체 : 키 175cm, 65kg, B형
학력 :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서일대학 연극영화학과, 경복고등학교
소속 :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
데뷔 : 1987년 'KBS 탑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