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남편 박정혁 자녀

김윤진 남편 박정혁 자녀 

영화배우 김윤진의 결혼 생활은 아름다움으로 시작하여 아름다움으로 끝나는 깨소금 같은 사랑이기에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윤진의 남편은 한살 연하로 엔터테이먼트 사업을 하고 있는 박정혁씨인데 영화배우 못지 않는 잘 생긴 용모의 핸섬보이로 통햇던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한편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는 김윤진 매니저로 처음 만나서 사귀게 된 것이라고 하죠. 현재는 김윤진 매니저먼트 회사 대표로 미국에서 영화 제작도 하고 있을 정도로 잘 생긴 용모만큼이나 능력남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월드스타 김윤진의 남편인 한 살 연하의 엔터테인먼트 사업가 박정혁 씨에 대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윤진은 2002년 박씨를 매니저로 처음 만나 동고동락하며 서로 친분을 쌓기 시작했다. 이후 일적인 관계로 유지를 해오다가 지난 2007년 ‘세상이 당신의 드라마다’라는 책을 쓰면서 서로 깊이 있게 소통하며 연인사이로 발전한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결혼 전에 김윤진의 소속사 한 관계자는 “박씨는 카리스마 넘치고 남성다운 스타일이라기보다는 자상하게 잘 챙겨주는 스타일이다”며 “김윤진씨가 책을 집필하는 과정에서 서로 소통을 많이 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또한 “박씨는 현재 김윤진의 한국 에이전트 대표이기도 하고 영화 제작 부분을 전담하고 있다”며 “미국 현지에서도 몇 편의 영화를 진행 중에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박씨의 한 측근에 따르면 “굉장히 선하고 착한 사람이다”며 “훤칠하게 잘생긴 호남형은 아니지만 굉장히 편안하고 젠틀한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김윤진은 결혼 전에 "8년간 곁에서 나를 지켜봐주고 아껴주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함께 시간을 보내 준 파트너와 3년에 걸친 연애 끝에 미래를 함께하기로 결심했다"며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하려한다"고 전했다. 

남편에 대해서 “유머러스하고 아주 자상한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2007년부터 3년간 교제해 온 두 사람은 하와이에서 개인 비치를 빌려 가족 친지와 지인을 모시고 조용하고 간소하게 웨딩마치를 울렸고 현재 아름다운 사랑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