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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재혼 집안 루머

처커칩쿠키 2018. 7. 20. 12:43

박한별 남편 재혼 집안 루머

건강한 아들 얻은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공개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기 캘리포니아 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박한별은 "얼마 만이야 친구들이랑 야외에서 브런치 좋구먼"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출산 후 오랜만에 야외 나들이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한편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한별은 흰 티에 청치마를 입고, 빨간색 모자로 포인트를 더한 모습이는데요. 특히 박한별은 출산한 지 불과 52일째라고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도 박한별은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데님재킷 차림 등 만삭의 몸에도 패셔니스타 면모를 과시해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한편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계 종사하는 일반인으로 알려졌다고 하는데요. 결혼 발표당시 많은 루머들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이에 박한별 측이 신랑이 유명 증권 회사 회장 아들이라는 루머를 부인햇었죠. 당시 박한별 측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박한별의 남편은 금융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증권 회사 회장의 아들이라는 루머는 거짓이다"라고 전했다고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결혼 소식과 함께 박한별의 남편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기 시작했고, 일각에서는 신랑이 한 증권 회사의 아들이며 박한별과 재혼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박한별 측 관계자는 "재혼 사실도 거짓이다. 남편분은 초혼이다"이라고 말해 모든 루머를 반박했습니다. 




한편 박한별은 2002년 '얼짱'으로 소개되며 연예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3년 영화 '여고괴담3-여우계단'의 주연으로 화려하게 데뷔해 꾸준히 활동했으며, 지난해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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