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윤지 은퇴 성형 전후 몸매 집안

NS윤지 은퇴 성형 전후 몸매 집안
NS윤지 소속사가 은퇴설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가수 NS윤지 소속사 JTM엔터테인먼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NS윤지가 은퇴 의사를 밝혔다는 내용의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

 

은퇴 의사를 밝힌 뒤 미국행을 택했다는 내용도 사실무근이다”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NS윤지와JTM 측과의 전속계약 기간도 아직 남아 있는 상태”라며 “지금 미국이 아닌 한국에 머무르고 있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NS윤지가 ‘더이상 가수 생활을 하지 않겠다는 뜻을 내비친 뒤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는 보도를 해 하차설이 일어났습니다. 한편 2009년 데뷔한 NS윤지는 ‘머리 아파’, ‘설렘주의’, ‘꿀썸머’ 등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NS윤지의 본명은 김윤지 라고 하는데요. 예쁜 이름을 두고 왜 하필 'NS윤지'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냐고 묻는 질문에 NS윤지는 "특별한 이유는 없다. 내 본명이 너무 흔한 성과 이름으로 이뤄져 있어 영어 이름인 크리스틴으로 활동할까 고민도 했지만 너무 긴 것 같아 포기했다고 하죠.

 

 

원래 이름인 '윤지' 앞에 더 잘 기억될 수 있도록 영어를 붙이자는 뜻에서 'NS'를 붙이게 됐다"고 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NS윤지는 성형 의혹에 대한 속내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NS윤지는 "성형수술을 안 했다고 말한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수술을 한 부분도 있다. 무대 위에서, 브라운관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보여지는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보니 어떻게 하면 더 예뻐보일 수 있을까 생각을 했고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이다. 데뷔 초 정말 수술이 필요하다 싶은 부분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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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 수 없이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도 했다. 그 이후로는 관리 정도만 받았다"고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NS윤지는 자신의 SNS에 강지영 세 자매와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NS윤지뿐 아니라 그의 동생과 강지영, 강지영의 언니들, 부모님까지 가족 모두가 훈훈한 외모로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