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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훈 여자친구 남호정 승무원 리즈 살쪘을때
민경훈의 과거 리즈 시절이라는 게시물이 시청자들 사이에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에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민경훈 리즈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화면을 캡처한 게시물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예전 버즈는 강한 락으로 승부했던 시절 꽃미남 외모와 발라드 적인 락을 선보여 많은 여성들에게는 외모로 인기를 남성들에게는 감성적인 락발라드로 큰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음악 방송에서 1등을 휩쓰는등 최고의 락밴드로 이름을 떨쳤었는데요.

 

리즈시절 꽃미모(?)

이 시절 사진 속 민경훈은 하얀 피부에 갸름한 얼굴형, 우수에 젖은 눈동자 등 순정만화 속 남주인공을 연상케 할 만큼 비현실적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에 테이는 “(군대에서의 민경훈의 인기에 대해) 남자 군인들이 남자가 노래 부르는 거 굉장히 싫어한다.

 

 

 

 

근데 민경훈만 우윳빛깔 민경훈을 외쳐준다”고 말하며 민경훈의 식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었다고 합니다. 한편 예전 버즈 민경훈의 여자친구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CF 모델 남호정이 승무원으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남호정은 모 항공사 국제선 승무원에 합격해 신체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었는데요. 남호정은 단국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그 동안 영화 '다세포 소녀' '오로라 공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록그룹 버즈의 민경훈과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세간의 화제를 모았었죠. 한때 쇼핑몰까지 함께 운영하기도 했던 두 사람은 2년여 열애 끝에 지난해 연말 연인 관계를 정리했었는데요. 이에 많은 사람들은 스튜어디스로 변신한 남호정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큰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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