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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 김숙 제주도집 이휘재 누나 외계인사진 쌍꺼풀 재산
송은이 김숙이 공동명의로 구매한 제주도 집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송은이와 김숙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촬영에 게스트로 초대돼 45회 녹화를 마쳤다고 하는데요.

 

‘비정상회담’ 출연해 “제주도에 공동명의로 된 집이 있다”라고 밝힌 송은이 김숙의 발언을 공개해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고, 과거 이들의 집에 대해 언급한 또 다른 방송까지도 재조명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해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탐나는 도다, 그들이 사는 제주’라는 주제 아래 제주도에 보금자리를 마련한 연예인들에 대한 소식을 전했고, 이 중에는 송은이 김숙의 집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기도 했습니다.

 

 

 

 

요즘 김숙은 최고의 사랑을 통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죠. 과연 결혼을 할것인가 아님 가상 부부로 끝날것인가 이에 송은이가 김숙과 윤정수의 가상 결혼 생활을 언급하기도 했는데요. 송은이는 사실 윤정수의 파트너 후보였다고 하며 "저도 기사를 보고 알았다. 하지만 김숙만큼 하지 못했을 것 같다"고 말을 이었습니다.

 

 

송은이는 "김숙과 윤정수가 결혼하면 제주도에 있는 집 한 채를 주겠다"고 말한 적 있다고 하는데요. MC가 이에 대해 다시 묻자 "김숙 씨가 실제로 결혼한다면 얼마든지 줄 것"이라며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MC가 "못할 것 같아서 그러는 거냐"고 묻자 송은이는 "못할 것 같다.

 

 

 

 

실현 가능성이 거의 없는 이야기"라며 확신했다고 하는데요. "그래도 잘 되면 진심으로 축하할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한편 유행을 거스르는 송은이의 하객패션에 스튜디오는 웃음바다가 로 만들기도 했는데요.

 

 

사진을 본사람들은 "이 사진 때문에 송은이 남파 간첩설, 외계인설이 떠돌았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송은이는 "이휘재 누나의 결혼식장이다. 쌍꺼풀 수술 후 붓기가 안 빠져서 저렇게 갔다. 냐름 얌전한 의상을 골라 입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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