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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성추행 여배우 눈 실명 로드fc 데뷔전 아내 나이
김보성이 '진짜 사나이' 상남자 특집에 출연해, 출연료를 전액 기부한다고 알려져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진짜 사나이' 상남자 특집에 심형탁, 윤형빈, 이시언, 성혁, 조타가 입대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바 있는데요.

 

그러나 이번 '상남자 특집'에는 히든멤버 한 명이 남아있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진정한 의리남 김보성이 바로 마지막 멤버였던 것인데요. 한편 김보성은 안타깝게도 군 입대 전날, 소아암 환자들을 위한 로드FC 격투기 경기 연습 도중 부상을 입어 입대 당일 합류하지 못하는 위기 상황에 놓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평소 적극 후원하던 소아암 환자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부상당한 몸을 이끌고 뒤늦게 합류해 입대 투혼을 발휘했다는 후문인데요. 또한 김보성은 의리의 사나이답게 이번 '상남자 특집' 출연료 전액을 소아암 환자들을 위해 기부할 것을 밝혀 다시 한 번 '의리의 사나이'임을 증명할 예정이라고 하니 벌써부터 많은 기대감을 갖게 하죠.

 

 

 

 

한편 김보성은 이번 입대를 통해 평생의 한(恨)을 풀겠다 밝혔다고 하는데요. 바로 한쪽 눈의 시각장애로 인해 군대를 면제받았던 가슴 아픈 사연을 공개한 것입니다. 실제로 그는 군 입대를 여러 번 시도했으나 번번이 거절당해 군대가 한(恨)이 되었다고 고백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보성이 ‘라디오스타’에서 성추행 루머에 대해 해명을 했는데요. 지난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 김보성, 주우재, 동호, 도끼가 출연한 자리였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성은 준비 중인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촬영 중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루머에 대해 “찌라시 유포로 김보성이다라고 난 적이 있다.

 

 

 

 

억울한 일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고 하는데요. 이어 “제가 아닌 다른 배우끼리 재판이 진행 중에 있다. 찌라시를 유포자는 현재 검찰에 송치된 상태다”라고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김보성(50)의 종합격투기(MMA) 데뷔일정이 확정됐고 하는데요.

 

 

한국 대회사 ‘로드 FC'는 31일 “김보성이 12월10일 첫 경기를 가진다”고 밝혔습니다. 로드 FC는 김보성과 3경기 계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었는데요. 대전료 및 입장수익은 소아암 환자돕기를 위해 기부한다고 합니다.

 

한편 평소 김보성의 체중은 미들급(-84kg)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단체에서 요구하면 라이트급(-70kg)까지 내릴 수 있다면서 과거 72kg까지 감량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죠.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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