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효영 류화영 쌍둥이 자매 구별

류효영 류화영 쌍둥이 자매 구별
류효영 류화영 자매의 깜찍한 셀카가 공개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배우 류화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바로 류화영 류효영 쌍둥이 비글자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영상에는 휴대폰 합성 어플을 이용해 깜찍한 고양이로 변신한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누가 누군지 구분하기 어려울 만큼 서로를 쏙 빼닮은 자매의 모습이 인상적이기도 하죠. 한편 류화영·류효영 자매의 어머니가 공개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 류효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늙지마 알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류화영·류효영의 어머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류화영·류효영의 어머니는 여배우 못지않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류효영이 쌍둥이 자매인 화영과의 연기 비교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MBC 새 일일 ‘황금주머니’ 제작 발표회가 김지한. 류효영, 안내상, 오영실, 이선호, 손승우, 홍다나 등 주요 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류효영은 동생 화영과의 비교에 대한 부담감을 묻는 질문에 “사실 우리가 쌍둥이임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매우 다르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그는 “또 자세히 보면 이목구비도 다르고 연기 스타일도 다르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부디 예뻐해 달라”는 바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한편 류화영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변라영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류효영은 MBC 저녁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에서 금설화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