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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임신 딸 집 결혼 열애 나이
연기파 배우이자 잉꼬부부로 정평난 지성 이보영의 잇따른 컴백 예고 소식이 들려왔다고 하는데요. 둘 다 SBS 새 드라마를 검토 중이라고 하죠. 한편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딴따라'로 인생 전성기를 누린 이들이 또 한 번 SBS를 책임지게 될것으로 보여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한편 이보영은 최근 SBS 새 드라마 '진격'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진격'은 '추적자' '펀치' 등을 쓴 박경수 작가의 신작. 이보영은 현재 대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요. 무엇보다 이보영이 박경수 작가에 대한 신뢰가 강해 큰 이변이 없는 한 출연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죠.

 

 

한편 지성의 브라운관 컴백 관련 소식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지성이 새 드라마 '피고인' 남자주인공 역을 제안 받았다고 합니다. '피고인'은 사형수가 된 강력검사의 누명탈출기를 그린 작품. 일시적 기억 상실에 걸린 검사의 절박하고 필사적인 투쟁 이야기를 담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성 측 관계자는 이날 TV리포트에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연기력'이라면 아쉬울 것 없는 두 배우. 지성과 이보영이 각각 '진격'과 '피고인'으로 SBS 드라마 전성기를 열어줄지 기대가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지성-이보영 부부가 딸의 첫 생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축하했다고 하는데요. 지성은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지유 첫 돌. 첫 생일인데 함께 하지 못 해 미안. 여러분 많이 축하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돌 기념 케이크 사진을 올렸다고 하는데요.

 

 

 

 

 지성, 이보영 부부는 딸 첫 돌의 이틀 전 가족과 지인만 초대해 소규모 돌잔치를 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작 생일날에는 현재 촬영 중인 SBS 드라마 <딴따라>의 촬영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하죠. 한편 지성과 이보영의 러브하우스가 공개되 화재가 되기도 했는데요.

 

 

이 부부의 집은 모던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를 자랑한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발코니 바닥재를 목재 테크로 변경한 뒤 테라스 삼면을 나무와 꽃으로 장식해 프라이빗한 카페를 마련해놨다. 특히 이 것을 지성이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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