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남편 직업 성형전 나이 집안 아버지

엄지원 남편 직업 성형전 나이 집안 아버지
배우 엄지원의 새로운 영화 ‘미씽: 사라진 여자’가 오는 11월 개봉을 확정지었다고 하는 소식인데요. 이번에 개봉하는 ‘미씽: 사라진 여자’는 어느 날 아이와 함께 감쪽같이 사라진 보모.

 

이름도 나이도 모든 것이 거짓이었던 그녀의 충격적인 진실과 마주하면서 시작되는 5일간의 추적을 그린 감성 미스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한편 배우 엄지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서 최근 근황샷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요.

 

 

엄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 “엄지Famil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고 하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남편인 건축가 겸 작가 오영욱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었죠.

 

 

 

 

특히 엄지원은 반려견을 안고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합니다. 한편 엄지원은 지난 1998년 MBC 시트콤 ‘아니 벌써’로 데뷔해 현재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기도 하죠.

 

 

한편 과거 방송된 케이블TV tvN ‘명단공개 2016’의 ‘우리 아빠는 사장님! 클래스가 남다른 슈퍼리치 2세들’ 편에서 엄지원이 5위를 차지했다고 하는데요. ‘명단공개2016’은 엄지원의 아버지 엄이웅이 H엔지니어링 회장이라고 밝히며 연매출 161억 원으로 동종업계 상위 3%에 해당된다 전했다고 하는데요.

 

 

 

 

또한 엄지원의 남편인 오영욱은 베스트 셀러 작가이자 건축회사 디자인사무소 대표로 레이먼킴 셰프의 레스토랑이 입점해 있는 건물의 주인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엄지원의 어린시절 모습이 공개가 되며 화재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엄지원은 지금과 별반 다를바 없는 곱디고운 얼굴로 '엘레강스'한 자태를 뽐냈다고 하죠. 이 모습에 엄지원도 스스로 만족한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자연미인임을 알수가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