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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방법 생활습관을 바꾸자
나이가 들수록 늘어가는것은 바로 뱃살인데요. 뱃살을 빼고 싶지만 맘대로 안되는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열심히 운동을 해서 땀을 흘리고 싶지만 그것 또한 마음대로 되지 않는데요. 그렇다고 포기를 할수는 없겠죠. 생활습관을 조금만 고처도 뱃살을 빼는데 효율적이라고 하는데요. 그럼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 저녁 6시반 이후 금식하기 역시 늦은 저녁식사가 문제인데요. 더욱이 정크푸드 일색이라면 비만은 불을 보듯 뻔하죠. 살을 빼기 위해서는 저녁 6시반 이후로 가급적 음식을 먹지 않는 것이 효과면에선 최고입니다.

 


둘! 몸을 움직이기 이 방법도 늘 듣던 얘기중에 하나입니다. 그래도 다이어트 방법에는 꼭 들어간다. 1시간 앉아있었다면 10분 정도는 복도를 걸어라. 전화도 일어서서 받고... 진부한 방법이라도 실천이 문제이겠죠.

 

 

 

 


셋! 야간 산책하기 퇴근해서 피곤하다고 곧바로 소파에 파묻히지 말아야 하는데요. 집 주위를 20~30분 정도라도 산책하자. 기혼자라면 배우자와 함께 야간 산책을 해보자. 부부금실에도 그만일것입니다.

 


넷! 냉장고 안을 확 바꿔라 지금 냉장고 안에 들어 있는 음식을 분류해보세요. 달고 칼로리가 높은 가공식품이 많다면 다이어트는 요원하다고 하는데요. 이는 본인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비만과도 직결된다. 당장 채소, 과일, 견과류 등으로 채워보는것은 어떨까요.

 

 

 

 


다섯! 외식이 문제다 음식 조심은 외식부터 시작된다고 하는데요. 고소하고 바삭한 튀김의 유혹을 떨쳐보자. 패스트푸드도 마찬가지다. 동료나 친구가 권하더라도 냉정하게 거절하는 지혜를 발휘해보는것은 어떨까요.

 


여섯! 날씬했던 시절 입었던 바지를 떠올리기 거실 등 집안에 몸매가 좋았던 때 착용했던 바지를 걸어 놓는 것인데요. 야식을 준비하다가도 멈칫할 수 있다. ‘다이어트 작전’은 심리전과도 연결돼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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