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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인 나이 리즈 연정훈 득녀 집안 유산 원인
연예인 커플중 2세가 가장 기대되는 커플하면 바로 한가인 연정훈 커플일텐데요. 하지만 오랜시간 2세 소식이 들리지 않아 많은 이들이 궁금해 했었죠. 하지만 결혼 11년 만에 득녀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죠.

 

오랜 기간이 지나 들려온 한가인 득녀 소식이기에 축하가 계속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작년 말 한가인이 임신 5개월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화재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작년 한가인 소속사 측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가 임신해 현재 5개월이라고 밝혔었는데요.

 

 

임신 5개월임에도 불구하고 외부에 알리지 않은 이유는 조심스러워서 였다고 합니다. 이처럼 조심스러운 이유는 지난해 임신했으나 자연 유산된 아픔을 겪었기 때문 이라고 하는데요. 자연유산이란 의학적 시술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임신 20주 이전에 임신이 종결된 상태를 뜻한다고 합니다.

 

 

 

 

이전에 초음파에서 태아의 심박동을 확인했는데, 더 이상 심박동이 관찰되지 않으면 자연유산으로 진단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증상으로는 질출혈, 하복부 통증 등이 있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질출혈은 생리처럼 질에서 피가 나는 것이고 하복부 통증은 아랫배가 아픈 것이라고 하는데요. 아무런 증상 없이 초음파 검사에서 유산을 진단받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한편 당시 많은 네티즌들의 축하를 받았지만 자연 유산되면서 이들 부부는 큰 아픔을 겪어야만 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따라 올해 임신 사실을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외부로 알리지 않고 조심스럽게 출산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측근의 말에 따르면 한가인의 임신 소식에 가족 모두 크게 기뻐하고 있다. 한가인은 외출까지 조심하며 태교에 힘쓰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2003년 KBS2 ‘노란 손수건’에서 함께 연기하면서 인연을 맺어 지난 2005년 결혼한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이로써 결혼 10년 만에 한가인 득녀 소식을 전하는 출산하는 기쁨을 맞게 됐습니다.

 

 

한편 자연미인의 대명사이기도 한 한가인은 리즈시절 사진하면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인물이기도 한데요. 이에 한가인의 리즈 시절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말도 안 되는 한가인 9년 전 미모’라는 제목으로 한가인의 9년 전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게재됐다고 하는데요.

 

사진 속 한가인은 하얗고 맑은 피부에 커다란 눈, 오뚝한 코 등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지금과 전혀 다를 바 없는 미모로 자연 미인임을 인증하고 있습니다.

 


출생 : 나이 1982년 02월 02일 (만 34세)  서울특별시
신체 : 키 167cm, 49kg, AB형
학력 : 경희대학교 관광경영학과, 배화여자고등학교, 선정여자중학교
소속 : BH엔터테인먼트
데뷔 : 2002년 CF '아시아나 항공'
가족 : 배우자 연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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